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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4-04-08
조회 :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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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시사 만찬의 시사지기 배종찬입니다. 봄의 향기가 충만한 4월입니다. 더 역동적으로 꿈틀꿈틀거리는 계절이죠. 이 좋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고통과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사랑과 나눔 봉사를 통해서 우리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또 우리 주변을 훈훈하게 만드는 이야기가 있는지 본격적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전북 익산으로 가봅니다. 익산의 원광 새마을 금고 이야기인데요.
우리 경제 활동을 위해서 돈을 모으거나 또 장사를 하시는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은 대출을 받는 바른 그런 금융기관이 새마을금고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이 사랑과 봉사를 끊임없이 쉼 없이 실천을 해왔던 것이죠. 이번에는 무려 계란 천판입니다. 사랑의 계란이라고 합니다.실제로 우리 주변에 취약한 가구에서는 먹는 데도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그런 또 과정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무려 천 판에 800만 원 상당 정도 된다고 합니다.금액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변과 나누는 실제 먹는 것마저도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전달하는 그 따뜻함이야말로 우리가 늘 함께 소중하게 간직해야 되는 가치로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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