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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4-03-25
조회 :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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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전국기독인연합이 4.10 총선을 앞두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나사연은 성명에서 “지난 정부에서 한국교회가 코로나 전파의 원흉인 것처럼 악의적으로 매도당했다”며 “한국교회 파괴에 앞장선 정치인은 반드시 기억하고 걸러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자유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며 북한 공산정권을 지지하는 자’, ‘차별금지법과 평등법 제정, 이슬람 할랄식품 단지 도입에 앞장서는 정치인’은 지지해서는 안 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모든 정당에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른 전과자 후보의 공천을 취소하라고 촉구하는 한편 투표권자인 국민은 절대지지 투표하지 말고 한국교회 목회자는 시대를 깨우는 선지자의 영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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