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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3-09-22
조회 :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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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장로교회가 ‘설립 30주년 새 생명 축제’와 ‘간증 집회’를 개최합니다.
행사에서는 최선규 아나운서와 탤런트 김민정 권사, 개그맨 권영찬 집사 등이 강사로 나설 예정입니다.
신천장로교회 강형규 목사는 “지난 30년 동안 이름도 빛도 없이 교회를 섬긴 믿음의 성도들의 헌신과 땀, 기도와 눈물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며 모든 영광을 주님께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신천장로교회 설립 30주년 새 생명축제와 간증 집회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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