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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3-08
조회 : 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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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 아닌 기회 제공’이라는 모토로 알려진 굿윌이 오늘(어제) 서울지부 설립기념식을 갖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미국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 강영우 박사와 미국 인디아 굿윌 본부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복음사역뿐 아니라 지역사회 복지운동으로까지 확대돼길 소망했습니다. 아울러 세신교회 김종수 목사는 매장오픈과 함께 장애우를 비롯한 어려운 이웃에게 하나님을 전하며 질높은 직업재활 교육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한편 미국 보스톤에서 시작된 굿윌 사역은 이웃이나 기업으로부터 기증받은 의류나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현재 54개 나라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미국지부의 경우에는 한 해 매출이 2조 5천억원에 이를 정도로 성공적인 사회복지 단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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