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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3-07
조회 :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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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서남아시아의 쓰나미 피해 현장을 2차로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스리랑카를 방문합니다.
한기총 사회위원회 위원장 조정해 목사를 비롯해 지원단은 이번 2차 지원을 통해 의료지원과 지원품을 거이 받지 못한 스리랑카 동부부 바티콜로 지역에 자전거와 석유곤로 등 5만불 상당의 구호품을 전달합니다. 또한 콜롬보를 방문해 서남아 재난구호센터 건립을 위한 기공예배에도 참석하고 지진해일 지원사업에 수고한 관계자들을 격려합니다. 아울러 이번 방문기간동안 지난 1차에 방문했던 지역도 방문해 의약품과 생필품의 도착과 분배 상황도 돌아볼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에 지원할 지원금은 CTS 기독교TV를 비롯해 예장대신과 합신, 실업인선교회 등에서 모금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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