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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3-04-03
조회 :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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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즉석 면류 수출액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라면과 우동, 국수 등 즉석 면류 수출액은 약 8억 6,000만 달러로 역대 최대 수출액을 기록했습니다.
관세청은 “코로나19 기간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간편 조리식의 수요가 증가했고 영화 등을 통해 라면이 대표 K-푸드로 인기를 끌면서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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