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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10-18
조회 : 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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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교회가 양영자 선교사 초청 간증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양영자 선교사는 “탁구선수 은퇴 후 우울증으로 고통받아왔다”며 “말씀 묵상을 통해 우울증을 극복해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 받고 있어 감사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양영자 선교사는 1988년 서울 올림픽 탁구 여자 복식 금메달리스트로서 은퇴 후 몽골에서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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