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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1-11
조회 : 4,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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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충북연회가 2021년 시무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렸습니다.
말씀을 전한 안정균 감독은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 교회가 많은 어려움을 당했지만 역사적으로 교회는 편한 적이 없었다”며 “교회의 어려움을 외부적 요인으로 핑계대지 않고 스스로를 돌아보고 회개하는 2021년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복음화, 감리교회와 충북연회를 위해 한목소리로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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