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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1-05
조회 :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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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2021년 시무감사예배를 마련하고 새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감리회 본부에서 열린 예배에서는 이 철 감독회장이 설교를 전했습니다.
이 감독회장은, “힘들고 지칠 때 사람들은 예수님을 떠났지만 제자들은 끝까지 믿음을 고백했다며 힘든 시기 가운데 다시금 사명을 깨닫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어 장기근속직원 표창과 신임부장 임명식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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