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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1-04
조회 :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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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가 코로나19 재난 성금 10억 원을 기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최고 명예 대장’을 수상했습니다.
최고명예 대장은 적십자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기관과 개인에게 대한적십자가 수여하는 포장으로 적십자 유공장 가운데 가장 높은 상입니다.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울 때 헌신적인 섬김을 보여준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연말연시를 보내게 될 이웃들이 꿈과 희망을 품게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를 모두 함께 이겨내도록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도울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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