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1-01
조회 : 1,863
|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자발적 불편운동본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세입자를 보호하기 위해 ‘선한 임대인’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캠페인 세부 내용으로는 임대료 낮추기를 비롯해 주변 어려운 이웃에 월세, 생활비 지원하기 등이 담겼습니다.
자발적 불편운동본부 신동식 본부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야기된 전세난을 보면서 선한 임대인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어려운 사람들에게 비빌 언덕이 돼주는 의인이 많아지길 소망한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