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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11-11
조회 : 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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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덕천교회는 창립 36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기념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극동방송 김현숙 아나운서의 사회로 테너 서명보, 소프라노 김은수 등 기독음대교수들과 북구 어머니 합창단의 공연으로 이어져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열린 음악회로 의미를 더했습니다. 인터뷰 >장기진 목사(덕천교회 담임) “이 지역에 있는 분들, 우리 이 지방의 유익이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할려고 생각하면서 노인대학도 하고 여러 가지 일을 지금 현재 계획하고 있습니다.” 7일에는 지역주민 500여명을 초청하여 탤런트 이영후 장로의 간증을 듣는 등 북구 지역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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