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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12-28
조회 : 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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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교회 목회자 모임인 ‘사귐과 섬김’이 지역사회와 연합해 ‘대한민국 피로회복’ 헌혈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사귐과 섬김’은 ‘코로나19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한국 교회가 나서 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위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사귐과 섬김’ 주승종 공동대표는 “성탄절을 맞아 교회가 앞장서서 피를 나눈다면 분명하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선포하는 방법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헌혈캠페인은 성탄절을 시작으로 내년 부활절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교단과 연합기관의 동참을 이끌어내 한국 교회 전체가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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