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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11-27
조회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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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기독교총연합회 사회대책위원회는 울산시교육청 앞에서 ‘포괄적 성교육’ 도입 반대집회를 열었습니다.
울산지역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울기총 사회대책위원회 지광선 목사는 “동성애 행위를 정상적으로 가르치는 포괄적 성교육 도입을 중단하고, 양성 평등을 기반으로 한 성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포괄적 성교육 도입을 강행할 경우, 10만 울산 성도들의 힘을 모아 더 강력한 반대 운동으로 저항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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