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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10-20
조회 : 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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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독교총연합회 여전도회 총연합회가 화원성명교회에서 제13회 정기총회를 가졌습니다.
말씀을 전한 지도고문 동산교회 박영찬 목사는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실 때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을 부르셨다”며 “제13회 여전도회 총연합회가 예수님께 부름 받은 평범한 제자들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온전히 드러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직전회장 조신자 권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제13회기 신임회장에 화원성명교회 허근영 권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습니다.
신임회장 허근영 권사는 “주 안에서 서로 동역하고 빛으로 연합하는 한 회기가 되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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