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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9-17
조회 : 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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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복음화운동본부 상임총재와 실무총재 추대와 총본부장 취임감사예배’가 14일 말씀권능선교센터에서 열렸습니다.
30여년간 한민족 복음화에 앞장서 온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총본부장에 말씀권능선교센터 박영균 목사를 위임하고, 상임총재와 실무총재에 남서울중앙교회 피종진 목사와 수지화광교회 윤호균 목사를 추대했습니다. 대표총재 신현균 목사는 설교에서, “민족복음화운동은 한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시발점”이라고 강조하면서 위임받은 임원들부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박영균 목사가 총본부장으로 취임함에 따라 모든 임원 개편을 마무리 짓고 앞으로 말씀권능과 영성회복을 통한 부흥 운동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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