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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10-19
조회 : 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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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한 주간의 기독교 서적입니다.
불안과 혼란의 시기 예배를 고민하는 이때, 성도들에게 예배의 중심과 본질을 전달하는 책 [예배의 창문을 열라]입니다.
저자인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는 6개월간 성도 없는 현장을 통해 지난 예배를 돌아보며 참다운 예배를 통한 신앙의 회복을 이야기합니다.
INT 최성은 목사 / 지구촌교회
저자는 기존의 예배 습관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을 열고 하나님 앞에 예배해야 한다고 전합니다.
INT 최성은 목사 / 지구촌교회
특히 한국교회는 교회 중심, 예배당 중심의 신앙생활은 활발하지만. 삶에서 드러나는 예배가 부족하다며 일상에서 주만 바라보는 ‘코람데오’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INT 최성은 목사 / 지구촌교회
코로나 시대, 예배에 대해 고민하는 성도들을 위한 책, [예배의 창문을 열라]였습니다. CTS뉴스 구효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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