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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10-15
조회 :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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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충북노회는 제 143회 정기노회를 개최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예장합동 충북노회장 김흥주 목사는 "성령충만 받아 말씀과 기도로 무장함으로 교회가 회복되고 다시 세워지는 기적의 역사를 만드는 교회가 되자"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회무처리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약식으로 진행됐으며, 노회상회비 납입기한 개정안과 자립대상교회 지원 등의 안간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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