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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9-08
조회 : 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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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교회를 개척하고 지난 31년간 섬겨온 석원태 목사가 올해로 70세를 맞아 6일 잠실에서 고희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예배에는 예장 고려 총회장인 서상일 목사를 비롯한 교단 관계자들이 자리를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오랫동안 섬겨온 경향교회 사역 뿐 아니라 교단을 이끌어온 그동안의 업적을 기리며 축하의 인사를 대신했습니다. 아울러 고려신학교 교장인 석원태 목사는 회고사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은혜와 목사로서의 소명의식 그리고 선교에 비전을 주심을 감사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습니다. 한편 이날 감사예배 이후에는 우성동지회 결단식을 갖고 앞으로 오직 하나님님의 영광만을 위해 석목사를 필두로 신앙을 바로 세우는 고려신학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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