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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9-07
조회 : 2,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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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김진호 감독회장 목원대 명예신학박사 학위 취득 감사예배가 5일 오후 도봉감리교회에서 드려졌습니다.
교단인사와 성도 등 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진 이날 예배는 목원대 유근종 총장의 설교, 명예박사학위 수여, 백문현 감독의 축사, 축하휘호 전달 등에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김진호 감독회장은 이날 인사를 통해 “부족한 사람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해 준 목원대에 감사드리며, 아울러 감독회장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 감리교단과 도봉교회에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진호 감독회장은 이날 ‘일어나 빛을 발하라’란 제목의 설교집 증정식도 함께 가졌으며, 앞으로 별도의 감독회장 이임식은 갖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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