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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8-26
조회 : 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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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남과 대구 전도대학은 서면교회와 대구 사랑의 교회에서 전도세미나를 가졌습니다.
2003년에 설립된 부산, 경남 전도대학은 교회의 마이너스 성장과 침체를 회복하기 위한 지역교회의 전도 활성화를 목표로 일반성도와 전도특공대를 위한 전도방법과 실제, 그리고 기도 훈련을 해왔습니다. 이번행사는 지역교회 성도와 교역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래교회 유연수 목사와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 그리고 북교회 조서구 목사 등이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인터뷰 권영수 (부산 경남 전도대학 학장) “앞으로 전도대학을 통하여 부산, 경남은 복음화되고 전도왕들이 발굴되어, 참여하는 교회들마다 전도특공대가 조직되어 부흥 성장 될 것 입니다.” 한편 대구 사랑의 교회 에서도 약 100여명이 참석해 전도에 대한 지역교회의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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