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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8-11
조회 : 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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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 완전복음화 운동본부는 9일 여의도 CCMM빌딩에서 세계적인 기독교 지도자이자 선교 전문가인 루이스 부시 목사를 초청해 전민족 전세계 완전 복음화 운동 전략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루이스 부시 목사는 한국 교회가 새롭게 부흥해 현재 전 국민 대비 25%에 머무르고 있는 복음화율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개인과 가정 그리고 사회차원의 강력한 변혁운동이 일어나야 한다고 언급하며 변화의 주체는 바로 자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현재 교회 내 젊은 세대의 부재를 지적하며 교회는 미래의 선교 주체가 될 젊은이들을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사역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교회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번 설명회에서는 2007년 서울세계교회지도자대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부시 목사의 한국 방한을 계기로 민족 복음화를 위한 총체적인 변혁 운동을 주도해 가기로 다짐했습니다. 루이스 부시 목사초청설명회 / 10일 여의도 CCMM빌딩 민족복음화 위해 강력한 변혁운동 필요 젊은이는 미래의 선교 주체임을 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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