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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8-06
조회 : 4,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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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 찬양이 일상 속에서 힘이 되고, 위로가 되면 어떨까요?
앵커: 매월 시편을 편곡해 우리 이웃을 찬양으로 위로하는 CCM 그룹이 있습니다. 이사야 객원기자가 전해온 소식입니다.
SOT [내 삶은 주의 것]
날 위해 달리신 십자가를 어떻게 잊으리 이미 그때부터 내 삶은 주의 것
감리교신학대학교 졸업생들로 구성된 CCM 그룹 먼슬리쌈. 성경의 시편을 현대적인 분위기로 편곡해 매월 찬양을 전합니다.
INT 김요한 / 먼슬리쌈
INT 함예진 / 먼슬리쌈
그들은 찬양을 통해 우리의 삶이 때론 힘들 때도 있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루하루가 주님의 사랑가운데 있음을 고백합니다.
SOT [주 날 사랑하시네]
2017년 3월 데뷔한 ‘먼슬리쌈’은 매월 사진과 음악, 글을 통해 시편이 갖고 있는 메시지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합니다.
INT 김예원/ 먼슬리쌈
유튜브 채널로 우리들의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매주 찬양으로 전하는 먼슬리쌈.
먼슬리쌈은 찬양을 통해 우리 이웃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그들만이 할 수 있는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고 싶다고 고백합니다.
INT 최소현 / 먼슬리쌈
INT 박화목 / 먼슬리쌈
찬양이 성도들뿐만 아니라, 교회 밖 사람들에게도 전달되길 바라는 먼슬리쌈. 찬양을 통해 복음이 멀리 전파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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