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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8-05
조회 :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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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국제 협력단체인 캠프가 필리핀 빈민 지역에 마스크 11만 장을 지원했습니다.
캠프는 마닐라 빈민 지역과 불라칸 이주민 지역에 면 마스크 11만 장과 긴급 식량키트 4,500세트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캠프 이철용 대표는 “이번 면 마스크 제작은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 일조하고 봉쇄 조치로 일을 하지 못했던 필리핀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돈을 벌 기회가 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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