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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8-05
조회 : 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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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여 년간 부산지역의 기독문화사역의 구심점 역할을 감당해 온 ‘기독문화연대’가 기독교 문화 네트워크 ‘토브’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창립하며 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간담회에서 문화 네트워크 토브 이정석 대표는 “문화 네트워크 ‘토브’는 코로나 19사태로 변화를 겪고 있는 기독문화사역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고자 창립한다”며 “문화 사역자들이 마음껏 사역을 펼칠 수 있도록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는 기독 문화 네트워크가 될 것”이라고 창립목적을 밝혔습니다.
3월, 첫모임을 시작으로 지난 7월, 부산과 경남, 서울의 문화 기획자들과 만나 제1차 전국 문화기획자 모임을 가지며 문화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확인한 토브는 오는 9월 1일, ‘문화 네트워크 토브’의 출범을 알리는 런칭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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