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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8-03
조회 :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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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뉴욕 성시화운동본부와 동경 성시화운동본부 등에 마스크 10,000장을 지원했습니다.
마스크 후원에 동참한 평창군청 최수경 공무원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선교 현장에서 복음과 사랑을 전하고 있는 선교사들의 건강과 안전한 사역을 위해 마스크 지원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동경성시화운동본부 오영석 공동회장은 “선교사들과 교회들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와 손 소독제 지원이 큰 위로와 힘이 된다”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세계 성시화운동본부 김철영 사무총장은 “해외에 파송된 선교사님들이 고국에서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건강하게 선교 사명을 감당하길 기도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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