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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7-29
조회 : 1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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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용천노회가 주관한 ‘신광두레교회 합병예배’가 은혜 가운데 드려졌습니다.
교회 건축으로 위기에 놓였던 신광교회를 살리기 위해 소속 노회인 용천노회와 이웃교회인 동두천두레교회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지난 달 신광두레교회로 교회명을 개칭하고 26일, 새 출발을 알렸습니다.
INT 하충열 장로 / 용천노회 노회장
SOT 이성희 목사 / 예장 통합교단 전 총회장
이어 교인 서약식과 두레수도원 김진홍 목사 등 교계 인사들의 축사와 권면의 시간이 진행됐습니다.
신광두레교회 최동묵 목사는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교회로서의 맡은 사명을 감당하고 교육으로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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