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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7-22
조회 : 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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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성목회훈련원이 코로나19 이후 목회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20일 열린 세미나에서 ‘코로나19 교회 회복 7가지 대책’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21세기목회연구소 김두현 소장은 “교회세움에 집중해 최선을 다하고, 모두가 자원자, 헌신자, 사역자가 되게 하는 비상목회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흘간 열린 세미나는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와 바른미디어 조믿음 대표가 각각 ‘예수님 중심목회’, ‘코로나 이후 이단 대책’을 주제로 각각 강의했습니다.
int 허성호 원장 / 한국영성목회훈련원
한국영성목회훈련원은 2002년 조직된 성결교단 목회자들의 모임으로 한국교회 부흥과 영성운동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목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제적인 주제로 연구모임과 세미나를 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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