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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7-16
조회 : 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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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 총회장 고 김필수 목사 천국환송예배가 열렸습니다.
교단장으로 치러진 예배에서 총회장 한기채 목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천국소망을 품고, 죽음이 끝이 아닌 부활신앙을 지켜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고 김필수 목사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96년차 총회장을 지내며 ‘자랑스런 교단, 성장하는 교단, 희망있는 교단’ 만들기에 힘써왔으며 교단발전과 개혁, 연합을 위해 앞장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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