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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5-27
조회 :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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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자선냄비본부와 소상공인연합회가 지역상권과 취약계층의 상생을 위한 ‘우리 동네 나눔 더하기’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위기 극복을 위해 기획됐습니다.
두 단체는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생필품을 구매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다른 소상공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구세군 장만희 사령관은 ‘캠페인을 통해 가장 가까운 이웃인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돌아보며 온 국민이 당면한 어려움을 그 어느 때보다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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