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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2-27
조회 : 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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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종교 문제연구소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청소년 인성 교육 프로그램 ‘썸 플러스’를 종교 교육 우수 사례로 선정했습니다.
서울대 종교 문제연구소는 7대 종단이 지난 2년 동안 진행한 23개 교육 사업을 평가하고 ‘썸 플러스’를 종교 교육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예장통합 총회의 썸 플러스는 청소년 문제를 근절하고 청소년들과 함께 해답을 찾아가는 청소년 인성 캠프와 청소년 교실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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