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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2-27
조회 :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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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무리교회가 건강한 교회를 꿈꾸는 목회자와 사모들을 대상으로 제2기 소그룹을 통한 건강한 교회 세우기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코네티컷 등 미 동부지역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나는 목장 사역을 통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자는 주제로 총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됐습니다.
주강사로 나선 뉴저지한무리교회 박상돈 목사는 “교회 성장보다 영혼 구원이 우선이며 목회자와 평신도가 함께 불신자를 전도해 제자화 하는 것이 성경적인 본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평신도 목자의 간증을 통해 일터와 가정에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목장사역에 대한 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참석한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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