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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1-16
조회 : 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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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와 한국기독교언론포럼, 한국 IFCJ가 사무실 입주와 동역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에서 한국기독교언론포럼 손달익 목사가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세 단체에서 대표회장과 공동대표, 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지형은 목사는 ‘기독교 복음의 정체성과 사회적 연관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걸어갈 미래에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러한 운동이 작동되길 원하는 세 기관이 교회에 들어오게 돼 큰 축복’이라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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