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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1-13
조회 :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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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충청노회는 8일, 신년 시무예배와 하례회를 갖고 2020년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시무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예장통합 충청노회 부노회장 유병현 목사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인 하나님을 향해 손을 높이 들어 승리를 얻는 2020년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신년인사를 전한 예장통합 충청노회장 신창섭 장로는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최선을 다해 평안하고 화평함으로 하나님께 칭찬받는 노회가 되자"고 권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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