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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1-13
조회 : 3,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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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주님의교회가 제3회 주님께로 향하는 40일 특별새벽기도회를 마쳤습니다.
주님의교회 최근영 목사는 교회를 개척하고 10년 만에 큰 성전을 건축케 하신 하나님께 무엇을 드릴까 기도하다, 40일 특별새벽기도회를 드리게 됐다며 그 과정에서 많은 이적과 기적을 체험했다고 말했습니다.
특별기도회 마지막 날 ‘충만케 하시는 성령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성암제일교회 민규식 목사는 “우리를 감동시키시고 변화시키시는 분은 오직 성령님뿐임을 잊지 말고 성령 충만한 삶을 살기위해 더욱 기도에 정진하기 바란다” 고 전했습니다.
INT) 최근영 목사 / 주님의 교회
이날 새벽기도회에는 동수원노회 6명의 목회자가 함께해 다음세대 어린이와 성도들에게 안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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