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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1-10
조회 : 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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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진주초대교회가 주최하는 '2020년 초교파 제직 연합세미나'가 6일부터 2박3일간, 청원진주초대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점 없이 흠 없이'란 주제아래 서울진주초대교회 전태식 목사와 순복음진주초대교회 이경은 목사가 주강사로 나선 세미나는 3천여 명의 한국교회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교파를 초월해 참석했습니다.
강사로 나선 전태식 목사는 "교회는 땅 위의 복에 그치는 것이 아닌 천국의 말씀을 전하는 곳"이라며, "믿음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 힘써 싸우고 절제함으로 천국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특별히, 이번 초교파 제직 연합세미나에 앞서 1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2020년 초교파 청소년 세미나'에서는 '제11회 아바드리더시스템 장원선발대회'도 진행됐습니다.
INT 전태식 목사//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
INT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
2001년부터 매년 여름과 겨울, 초교파 제직 세미나와 청소년 세미나를 통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를 깨우는 일에 매진해 온 순복음진주초대교회는 아바드리더시스템교육원을 통해 다음세대 영적 리더를 세우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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