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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1-10
조회 : 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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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교단 산하 전북중부노회 2020년 신년하례회를 가졌습니다.
감사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노회장 임종학 목사는 "우리는 영생을 소유한 자들로 이전의 죄악 된 것은 모두 지나가고 새로운 피조물이 됐다"며 "하나님 자녀라는 분명한 정체성을 갖고 새 목표로 나아가는 전북중부노회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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