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1-10
조회 : 2,392
|
애터미 주식회사 드리미 재단 글로벌선교팀은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에서 한국 의료선교의 역사와 의미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사로 나선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 인요한 박사는 “1890년대 후반부터 효과적인 선교활동을 위해 의료선교가 시작됐다”며, 광혜원과 세브란스병원 등의 의미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애터미는 지리산기독교선교유적보존연합과 지리산 선교 유적지 보존을 위해 지난 2019년 10월 18일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캄보디아와 베트남 등에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이전글
제13회 행복한 학습 발표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