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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1-10
조회 :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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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새해맞이 신년축복대성회가 6일부터 5일간 순복음의정부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셋째날 강사로 나선 대치순복음교회 한별 목사는 “예수님 주변에 많은 사람이 있었지만 혈루병 여인에게 다가가 역사하셨던 것처럼 우리를 구경꾼이 아닌 주인공으로 만들어주심을 알고 풀림의 때를 위해 소망함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순복음의정부교회는 2020년도 표어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한 해’ 로 정하고 분기별 전도축제를 통한 지역복음화를 위해 힘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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