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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1-26
조회 : 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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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총회가 최근 시국과 관련해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갖습니다.
예장통합 총회는 오는 27일 오후 1시 30분 종로5가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열어 오는 4월에 있을 총선과 이주노동자문제, 경제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기도하게 됩니다. 총회임원을 비롯해 각 부서장과 위원장, 전국산하 노회장, 연합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이번 기도회는 총회장 김순권 목사의 설교와 함께 특별기도하는 순서를 갖습니다. 특히 예장통합 총회는 대통령과 정부, 부정부패 척결, 조선족 동포, 총선 등 4가지 기도제목을 가지고 뜨겁게 기도하게 됩니다. 예장통합 총회는 “현 시국에 대해 정치권을 비롯해 어는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상황에서 교회가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기도회를 마련했다”고 밝히고, 전국교회 성도들도 함께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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