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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1-09
조회 : 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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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가 2020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올 한 해 부흥의 시대를 열어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설교를 전한 기하성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극도의 분열과 이념 대립으로 암울한 현실이지만 기하성 교단이 성령충만 받아 폭발적인 부흥의 역사를 이루는데 앞장서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국가 안정과 평화를 위해,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등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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