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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1-09
조회 :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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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박찬대 의원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방문했습니다.
교회협 이홍정 총무는 “올해 총선은 정치만이 아닌 나라의 명운이 걸린 일”이라며 생명안전과 주권재민을 비롯해 한반도 평화와 민생·노동·교육의 개혁,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교회협은 2020년을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이하는 희년으로 선언했다”며 “종전선언과 평화선언을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이뤄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해찬 당 대표는 “남북관계의 진전이 필요하다”며 “국가가 안팎으로 힘든 가운데 교회협 같이 평화통일에 힘써주는 곳이 있어 힘이 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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