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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1-09
조회 :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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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여성연합회가 ‘생명과 평화를 노래하는 교회여성’이라는 주제로 신년하례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이성희 목사는 “여성들이 깨어나야 한국교회가 깨어나고, 대한민국이 일어난다”고 말했습니다.
한교여연 정연진 회장은 신년사에서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이때에 예수님의 옷자락을 붙잡고 교회 여성들이 희망의 길을 비추는 빛이 되자”고 전했습니다.
이어 각 회원교단 대표들과 참석자들은 영성, 평화, 생명문화 확산에 대해 다 같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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