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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1-09
조회 :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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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경안노회가 7일, 시무예배와 신년하례식을 개최하고 2020년 노회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청송 현동교회에서 진행된 시무예배와 신년하례회에는 경북북부지역 목회자와 장로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말씀을 전한 직전 노회장 이위철 목사는"2020년 한해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하나님을 향한 태도에 따라 우리에게 좋은 시간과 상황이 찾아오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노회장 김영윤 목사는 인사를 통해 "경안노회 설립 100주년을 앞두고 여러 준비로 바쁜 한해가 될 것"이라며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어 준비한 케익을 컷팅하고 참석한 노회원들의 신년 인사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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