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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1-09
조회 : 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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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온교회는 2020년을 맞아 5일부터 4일간 신년축복성회를 열었습니다.
셋째날 강사로 나선 황경애 사모는 “어머니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나를 이 자리에 세우셨다.”며 “우리는 말씀에 순종하여 자녀들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기도의 씨앗을 심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빛가온교회는 2020년 새해를 맞아 성도들의 건강한 신앙생활을 위해 바른미디어 조믿음 목사, 최경배 장로 등 신앙 영역별 강사를 초청해 이번 성회를 진행했으며 오는 12일 다음세대 섬김 프로젝트로 지방 학생들의 필요를 섬기기 위한 학사 오픈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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