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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1-07
조회 : 2,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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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총회가 신년 하례회를 수원명성교회에서 가졌습니다.
예배에서 “네 장막 터를 넓혀라”는 주제로 설교를 한 증경총회장 이무웅 목사는 “하나님말씀을 견고히 하고 영적으로 혼탁한 시기에 모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총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신년사를 전한 유만석 총회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백석대신총회의 과제는 하나님이나 사람 앞에서 바르고 건강한 총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면서, 욕심을 버리고 행복함과 기쁨이 넘치는 총회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신년하례식은 증경총회장 등 교단 관계자와 교계인사들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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