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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1-06
조회 :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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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자선봉사단 ‘더 브릿지’가 탈북 청소년들을 위한 ‘팝업 레스토랑’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행사에는 토니 오 셰프와 양희법 셰프, 다리오 셰프가 참여했으며, 양송이버섯 스프와 파스타, 소갈비 스테이크 등이 여명학교 탈북 청소년 약 50명에게 전달됐습니다.
더 브릿지는 “늘 부족하지만 모든 걸 협력해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채워주시고 이루어 가시는 걸 봉사할 때 마다 느꼈다”며 “2020년에는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순간들만 넘쳐나길 기도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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