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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1-03
조회 :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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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 한해도 크리스천으로서 영성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것.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일텐데요.
앵커: 영적으로 풍성한 한 해를 보내기 위한 방법,박세현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2020년 새해. 영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목회자들은 ‘기본으로 돌아갈 것’을 강조합니다. 먼저 예배의 자리를 회복할 것을 우선으로 꼽습니다. 예배를 소홀히 여기거나 형식적인 예배는 영성유지와 회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것. 전심을 다해 드리는 예배로부터 성령을 회복함이 영성 유지의 첫 걸음이라는 이야깁니다. (예배 자료)
영성 회복을 위해서는 구체적인 신앙의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조언도 이어졌습니다. 세상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목표를 세우듯이 신앙인도 계획적인 신앙 회복에 매진해야 한다는 겁니다.
INT 이상도 목사 / 화정감리교회
각자에게 허락한 자리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도 영성회복과 강화를 위해 중요한 요소입니다. 직분과 직업을 주신 이유를 생각하며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 영광이 될 수 있는 법을 고민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영은 살아난다는 조언입니다.
INT 양 신 목사 / 안성제일장로교회
연합을 통한 영성강화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적잖습니다. 모이기에 힘쓰고 나눔에 애쓰는 것이 영적으로 풍성한 한 해를 보내는 것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겁니다.
INT 이상도 목사 / 화정감리교회
다시 시작된 한 해. 영적인 충만함을 누리기 위한 노력이 요청됩니다. CTS뉴스 박세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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