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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1-03
조회 :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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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해가 되면 저마다의 소망이 이뤄지길 바라며 기도를 하곤 합니다. 세계의 교회들은 어떨까요?
앵커: 글로벌 투데이 시간에는 일본 시미즈 성서교회 한재국 목사와 전화 연결해 일본 교계의 새해 소망과 계획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앵커: 먼저 현지 교계의 새해 소망을 들어봤습니다.
Q. 일본 교계의 새해 바람은?
A. 日 교세 하향곡선, 교회 고령화 심각
A. 日 교회 인적·재정적 열악. 전체 10% 무목 상태
A. 전도 프로젝트팀 구성, 다음세대·세대별 전도 전략 기대
A. “그리스도의 간증 통해 주위 사람 구원 인도하길”
앵커: 지난 한 해는 한일관계에 대한 이슈가 많았습니다. 지난해의 한일관계에 대한 평가와 새롭게 시작하는 올해의 한일관계에 대한 전망을 이어서 들어보겠습니다.
Q. 한일관계에 대한 평가와 전망
A. 日 현지, 한일 회담 큰 진전 없었다
A. 日 “한국 美·日 배제하고 中과 손잡아”
A. 日 “국가 간 약속 안 지키면 수출규제 풀지 않을 것”
A. 2020년 한일관계 큰 진전 없을 것으로 전망
앵커: 올해 일본 교계가 주목하고 있는 사역과 2020년 주요 사역 계획에 대해 들어보시죠.
Q. 일본교계가 주목하는 2020년 주요 사역
A. 2020 동경 올림픽 통해 국내·세계 전도
A. 세계 각 국 전도할 전도지 준비
A. 각 종목별 대회 장소 앞에서 전국교회 전도지 배부 계획
앵커: 마지막으로 새해를 맞은 한국교회에 바라는 점을 들어봤습니다..
Q. 2020년 새해 맞은 한국교회와 성도님들께
A “현실 직시해 주님이 원하는 나라 위해 기도하길”
A. “4월 총선, 국민·국가 사랑하는 후보자 선택하길”
A. “삶 속에서 이웃에 소금의 역할 감당해주길”
앵커: 네 잘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가 되면 ‘밝은 미래’, ‘희망찬 미래’를 꿈꾸죠. 한일관계 회복은 물론 두 나라의 밝은 미래를 꿈꾸며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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