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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1-03
조회 : 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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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신년예배와 하례회를 가졌습니다.
예배에서는 교회협 윤보환 회장이 말씀을 전했습니다.
윤 목사는 “교회협은 2020년을 희년으로 선포했다”며 “성경 속 희년은 모든 것을 하나님 만드신 처음으로 복귀시키는 뜻인 만큼 올해가 통일원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교회협 이홍정 총무는 신년 인사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와 복음의 능력으로 분열과 갈등을 넘어 화해와 일치에 이르는 한 해가 될 것”을 선포했습니다.
이어 교회일치와 개혁, 정의와 인권 실현, 평화와 한반도 통일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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